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아크/논란 및 사건 사고/2018년 (문단 편집) == 카오스 던전 무한입장 버그 및 논란 == 하루 3회만 입장가능한 카오스던전에서 시작전 파티원 한명을 추방함으로써 무한 입장과 무한 보상획득이 가능해지는 버그. 비단 카오스던전 뿐만 아니라 입장권을 소모해서 들어가는 모든 컨텐츠가 해당버그가 적용되는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해당 버그가 이미 2018년 11월 18일날 한 유저에 의해 발견되어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221987|버그신고가 되었지만]], 게임 운영진은 [[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11/377058|이를 무시하고 있다가]] 12월 9일 오후 3시경부터 커뮤니티에서 이슈를 끌자[[http://www.inven.co.kr/board/lostark/4821/12824|#1]] [[http://www.inven.co.kr/board/lostark/5353/9880|#2]] 그제서야 부랴부랴 긴급점검을 통해 버그를 수정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미 특정 길드나 게이머들이 일종의 카르텔을 형성해서 버그를 통해 이득을 취하고 아이템 레벨을 450대까지 끌어올렸다는게 밝혀지고 있다.[* 추방당한 길드원의 입장에선 손해 보면서 기만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어차피 같은 길드원끼리 조작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그냥 만렙짜리 하나를 돌려서 계속 악용하면 되기 때문. 단순히 소모 횟수를 고려해서 계산한다면 한 계정 한 캐릭이라면 세 번이 가능하고 열 캐릭이면 30 번이 가능하다. 그게 길드 단위로 악용했으니 횟수는 하루 종일 계속 돌려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카오스던전 버그로 레벨링을 한 게이머들이 450레벨 카오스 던전의 아이템에 있는 버그를 이용해서 이중으로 이득을 취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며 관련 커뮤니티들의 여론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다다른 상태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ostark&no=618151&s_type=search_all&s_keyword=%EA%B3%A0%EB%8C%80&page=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